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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토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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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어 Херсонес; 우크라이나어 Khersones)라는 그리스 식민지 도시가 세워져 약 2000년간 존재했다. 13~14세기에는 킵차크 한국(Kipchak Khanate)으로부터 여러 차례 습격을 받았다. 1783년 러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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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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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트족와 핀족이 만나 라트비아인이 되다] 라트비아인은 발트해 연안의 나라 라트비아의 주요 민족이다. 라트비아인은 발트족에 속하며 레트족이라고도 한다. 오늘날의 라트비아 민족이 형성되기 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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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바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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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바시야는 러시아 볼가 연방관구의 공화국이다. 추바시 공화국으로도 불린다. 수도는 모스크바에서 동쪽으로 650km 떨어져 있는 체복사리다. 볼가 지역에서 가장 인구가 많고 비옥한 땅을 보유하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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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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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토인이 사는 곳, 세토마] 에스토니아와 러시아 북서부에 위치한 프스코프 주의 경계에는 세토인이라고 하는 특별한 민족이 살고 있다. 세토 또는 세투인은 러시아의 공식 소수민족이면서, 동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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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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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는 라트비아어와 러시아어가 공용어로 사용되고, 종교는 개신교 20%, 러시아정교 15% 등이며, 가톨릭교도 믿고 있다. 2014년 현재 국민총생산은 319억 달러, 1인당 국민소득은 1만 6037달러이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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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르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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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언어는 타타르어와 러시아어이다. 러시아 무슬림들의 순례성지이다. 석유매장량이 풍부한 지역으로 고도로 산업화되어 있다. 수자원도 풍부하고 토양이 비옥해 농업도 발달했다. 러시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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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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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베크인은 모어인 우즈베크어 외에 러시아어를 아는 사람이 많다. 1990년대에는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우즈베크어 중심 정책으로 인해 러시아어 사용이 위축되기도 했지만, 2000년대 들어서 다시 러시아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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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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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는 키르기즈어와 러시아어가 사용되고 있고, 종교는 이슬람교 75%, 러시아정교 20% 정도이다. 지형의 3분의 2 이상이 표고 3000m를 넘는 고지이기 때문에, 기후가 산악지대의 고도에 비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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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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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드졸 용어는 "아래쪽의 회색층"이라는 의미를 지닌 러시아어에서 유래하였다. 포드졸은 석영질 사암 및 모래 그리고 화강암이나 편마암의 풍화로 생성된 퇴적물 등과 같이 석영이 풍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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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둘라 아블러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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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아랍어, 페르시아어, 러시아어를 공부한 후 사상가들의 작품들을 읽고 작품의 일부를 우즈베크어로 번역했다. 그는 언론활동에도 주력했다. 1907년 타슈켄트의 자신의 집에서 <수흐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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