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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책 검색결과 (79건)

절뚝거리는 까치 (한국어로 읽는 몽골동화)

김윤창 영어번역, 강사라 몽골어번역 저 | 아시안허브 | 20160930

0원 → 5,400원

소개 몽골의 전래동화인 ‘절뚝거리는 까치’를 한국어, 몽골어, 영어의 3가지 언어로 번역한 책이다. 까치와 들쥐를 통해 협동을 알게하고 서로 어울려살아가는 것이 좋다는 교훈을 준다. 발행된 도서 중 일부는 국내 몽골 다문화가정을 위해 (사)주한몽골인협회에 기증하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6908143

호랑이가 알록달록해진 이유 (한국어로 읽는 몽골동화)

송유빈 (영어번역)^강사라 (몽골어번역) 저 | 아시안허브 | 20160930

0원 → 5,400원

소개 몽골의 전래동화인 ‘호랑이가 알록달록해진 이유’를 한국어, 몽골어, 영어의 3가지 언어로 번역한 책이다. 호랑이가 사람의 지혜를 갖으려다 생긴 일로 호랑이 줄무늬가 생긴 모습을 해석하고 지혜에 대한 교훈을 준다. 발행된 도서 중 일부는 국내 몽골 다문화가정을 위해 (사)주한몽골인협회에 기증하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6908167

일타강사 신다혜의 최단루트 영어공부법

신다혜 저 | 창작시대사 | 20230428

0원 → 13,500원

소개 6개월 만에 입이 트이는 ‘신들린 영어공부법’ & 인생을 바꾼 ‘생생 영어정복기’ 미국인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는 걸까? “영어로 말을 할 수 있다고? 난 아마 평생 안 될 거야. 미국인으로 다시 태어나야 해.” 영어로 말 한마디 못 하던 시절, 내가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고 영어로 강의할 수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었다. 항상 ‘언어적 감각은 타고나야 해’, ‘영어는 노력해도 안 돼’라는 생각으로 살았다. 영어는 나와 관련이 없고 내 힘으로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영역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내 생각이 틀렸다. 영어는 올바른 방법으로 공부하고 꾸준함만 뒷받침된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누구나 영어를 읽고 듣고 말하고 쓸 수 있다. 지금 영어가 여러분의 발목을 잡고 있다면 이 책을 읽고 다시 한번 다짐하고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다. 뻔뻔함과 자신감이 전부다. ‘영어로 말하는 것이 부끄럽고 두려워’, ‘틀릴까 봐 영어로 말하는 것이 창피하다’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우리는 교포나 원어민이 아니므로 영어를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잘하지 못하더라도 아무 말이나 내뱉을 수 있는 뻔뻔함과 자신감이다. 완벽하게 할 필요가 없다. 의사소통만 된다면 문제없다. 주로 읽기 공부에만 익숙하기에 부끄러울 수 있지만 일단 주변 친한 사람들 아무나 붙잡고 이야기해 보는 것부터 시작했으면 좋겠다. 그다음 언어교환이라든지 영어 공부와 같은 모임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외국인들이 있거나 영어를 공부하고자 모인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시너지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나 같은 사람도 영어를 했다. 학창 시절에 나는 영어보다 수학을 더 좋아했다. 공부해도 끝이 없는 국어나 영어보다는 원리와 공식만 파악하면 다 풀 수 있는 수학에 더 흥미가 있었다. 그래서 언어적 감각이 있는 친구들을 참 부러워했다. 영어를 습득하는 것도 느렸고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다.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지만, 꼭 하고야 말겠다는 오기가 있었다. 외국인과 대화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웠고 영어와 관련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멋있어 보였기 때문이다. 결국은 해냈고 영어로 인해서 나는 생각지도 못했던 기회들을 얻을 수 있었다. 영어로 인해 내 인생이 완전히 뒤바뀌어 버렸다. 내가 꿈꾸던 대로 해외에서도 일해보고 현재는 영어 강사로 일하고 있다. 나 같은 사람도 영어를 했는데 여러분들이라고 못할 게 없다고 생각한다. 영어를 정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나의 경험들과 영어 공부법에 대해서 공유하고 싶다. 〈프롤로그 중에서〉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4472733

승무원 영어 인터뷰 (항공아카데미 영어 인터뷰 강사 최진주의)

최진주 저 | 에세이 | 20100621

0원 → 9,000원

소개 승무원과외 및 보이스트레이닝 과정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슈어컨설팅 대표 최진주 교수의 『승무원 영어 인터뷰』. 본서는 저자의 승무원 면접을 준비하던 시절부터의 경험을 살려 실전에 근접하게 구성한 항공사 승무원 영어 인터뷰 가이드북이다. 영어 면접 통과를 위한 연습문제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고,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국내 항공사와 외국항공사 승무원 선발 과정과 국내외 항공사의 구체적인 정보도 담고 있다. 특히 과거부터 꾸준히 출제된 질문과 현재 면접 트렌드의 분석과 이에 대한 대비책도 실려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0233850

영어(EBS 현직강사가 쓴)(2015) (2015년)

EBS교육방송 편집부 저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 20141120

0원 → 0원

소개 - 독자대상 :수능 시험 준비생 - 구성 : 이론 + 문제 + 정답 및 해설 - 특징 : ① 최근 3개년, 출제 빈도 높은 수능기출, 모의평가 유형 문제 ② 수능 빈도 높은 ebs 연개교재 유형문제 ③ 수능 출제 경향에 맞춘 학습 비법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5875088

엄마표 영어에 입시를 더하다 (EBS 스타강사 혼공샘의 우리 아이 영어 공부법)

허준석 저 | 북폴리오 | 20191004

0원 → 13,500원

소개 현직 교사이자 400만 수강생이 선택한 최고의 강사 혼공샘이 전하는 ‘빅 픽처’ 엄마표 영어 공교육이 시작되는 초등학교 3학년의 사교육 시간(1주 기준)이 3시간 36분인 한국에 비해 핀란드의 경우는 고작 6분 정도다. 학습량으로 따지자면 한국은 세계 1위일 것이다. 입시를 대비한 선행 학습이 강조되면서 한국의 아이들은 유치원에 입학하기 전부터 치열한 영어 전쟁터로 내몰린다. 부모들은 출발선이 어디인지, 남들이 얼마나 빨리 달리는지 돌아 볼 겨를조차 없이 그저 뒤처지지 않으려고 서둘러 발걸음만 재촉한다. 자녀들이 영어를 왜 공부해야 하는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은 채 남들이 올라간다고 해서 무작정 따라 산을 오르는 것처럼 영어도 입시와 취업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우선 시키고 보는 것이다. 하지만 영어 교육은 단기간에 끝내고 마는 것이 아니다.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부터 대학에 들어갈 때까지, 아니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하고 나서도 몇 십 년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것이 영어인지도 모른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4132591

엄지 명궁수 (한국어로 읽는 몽골동화)

유수진 (영어번역)^강사라 (몽골어번역) 저 | 아시안허브 | 20160930

0원 → 5,400원

소개 동화의 내용을 한글, 영어, 몽골어로 구성하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6908129

미국 SAT 스타강사 알버트 쌤의 미국식 찐영어 (영어가 잡히는 49가지 사고 전략)

이진구 저 | 맥스미디어 | 20210310

0원 → 14,400원

소개 영어는 바닥이지만 알버트 쌤을 만나면 영어가 잡히고 인생이 바뀐다 ‘영어를 잘하고 싶다’고 응답한 사람이 87퍼센트라는 성인 영어학습 관련 조사 결과(2019년)가 말하듯,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취준생이나 직장인들은 영어학습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그래서 어학 연수와 유학을 꿈꾸고 선택하는 것이다. 《미국 SAT 스타강사 알버트 쌤의 미국식 찐영어》의 저자 이진구(알버트)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대입에 두 번이나 떨어지며 좌절했던 평범한 청년이었다. 영포자였던 그는 대학 삼수도 고려했지만, 대안이 없다는 판단 아래 일종의 도피처인 중국으로 떠난다. 그리고 짧은 중국 유학 후 군 복무까지 마친 그는 스물다섯이던 2010년, 미국 유학길에 오른다. 유학 생활은 고난과 도전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2020년, 저자는 ‘영잘알’ 알버트 쌤이 되었다. “Where are you from?”이라는 미국인의 질문에 “I am Albert”라고 대답했던 영어 왕초보가, 이제는 미국에서 미국인을 가르치는 스타강사이자 미국 동부 최대 SAT 입시 학원인 ‘프레스티지 인스티튜트(Prestige Institute)’의 원장이 되었다. 그리고 ‘영어 잘하기와 인생의 전환’을 추구하는 한국의 2030 청년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한국에는 영어를 잘하고 싶은 수많은 2030 청년들이 있다. 그들은 영어를 잘하고 싶어서 자신의 젊음, 시간, 돈 등을 투자해서 어떻게든 영어권 나라에서 영어 공부를 하고자 한다. 미국 혹은 영어권 나라에 일단 가서 하루하루 지내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가 들리기 시작하고, 현지 네이티브들과 영어로 대화할 기회를 충분히 가질 수 있고, 멋진 영어 문장들을 배우고 직접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그래, 미국으로 가야 영어가 늘지!”라는 생각으로 셀 수 없이 많은 청년들이 ‘제대로 된 준비 없이’ ‘영어 잘하기’라는 목표를 가지고 미국 유학에 자신의 모든 것을 투자한다. 나 또한 그랬다. ㅡ〈프롤로그〉 중에서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5717332

중고교, 공무원, 토익, 토플 영어 교사, 강사를 위한 명쾌한 영문법 총정리 1 (2022 개정판)

Charles M(민 헌수) 저 | 부크크(bookk) | 20221031

0원 → 35,000원

소개 1. 중고교, 공무원, 토익, 토플 영어 교사, 강사를 위한 명쾌한 영문법 총정리 (2022 개정판) 1,2,3,4권은 제가 책을 쓰고 영국과 미국에서 거주하는 영국과 미국인 영어전문가들의 재확인을 거쳐 완성했습니다. 2. 저자의 지어낸 스토리가 아닌, 영, 미 영어 학자들의 학문적 이론에 바탕을 두고 모든 개념을 명료하게 설명하고 실제 시험이나 실제 대화나 쓰기 활동을 하는 경우에 유용한 다양한 각도의 예문을 제시했고 가능한 한 어떠한 의문도 남지 않도록 구성했습니다. 3. 실제 학습현장에서 고등학교 1학년 이상의 학습자들을 가르치시기 위한 모든 내용을 명확한 설명과 함께 실었습니다. 4. 교사님들은 여러 권의 외국의 두꺼운 비싼 문법서들을 힘겹게 구입해서 전부 읽어 보시고 정리하실 막대한 시간과 비용과 노력을 절약하시고 이 시간을 여가 시간이나 자기 계발에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5. 외국에서 수입하는 모든 문법서를 모두 분석해도 모든 것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을 것입니다. 영국과 미국의 문법이 차이가 있는 것도 다수 있으며 이는 영국과 미국의 문법에 모두 정통한 신뢰할 수 있는 영미의 영어 전문가들의 정확한 지식의 도움 없이는 명확하게 해결할 수 없습니다. 6. 다양한 예문이 필요한 곳은 충분한 예문을 제시하였으니 이해도와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교사님들께서는 이를 학습현장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7. 잘 아시다시피 영문법은 고등학교 졸업 때 까지만 가르칩니다. 대학교 내에서 교수가 영문법을 가르치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고교영문법이 사실상 학습자들에게는 영문법의 종착지라는 사실을 알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학습자들이 고교영문법을 폭넓게 그리고 명확하고 상세하게 잘 알고 있으면 각종 공무원 시험과 토익시험과 토플영작과 한영번역가에 이르기까지 영문법과 독해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폭넓고 실제 유용한 지식을 학습자들은 현실의 여건상 습득하기 힘들 수 있으나 교사님들께서는 이 책을 통해서 얻으실 수 있고 이를 활용해서 훨씬 훌륭한 내용의 강의를 하실 수 있으며 그 결과로 학습자들의 이해도는 물론이요 성적도 보다 향상될 것입니다. 8. 이 문법서는 고등학교 교사님들이나 공무원 수험생들을 가르치고 계시는 강사님들이나 토익을 가르치는 강사님들이나 토플 영작을 가르치는 강사님들이나 원어민 강사님들, 한영 번역가님들에게도 매우 유용하고 만족스러운 가이드가 될 것임을 자신합니다. 9. 또한 국제중학교, 고교영어, 각종 공무원, 토익 출제자님과 그 밖의 출제자님들께서도 이 책 저책, 이런저런 자료 뒤지면서 장고할 필요 없이 지금까지 출제된 문제와 수준, 파트, 비율, 경향을 분석하신 후에 이번에 출제할 파트를 결정하신 후 저의 문법서의 관련 파트를 죽 살펴보시면 훨씬 빨리 문제화 할 수 있는 것을 선별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나 학원에서 교사나 강사 채용 시 시강 자료로 활용하시면 신세계 같은 신선하고 명료한 내용에 실력까지 칭찬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10. 외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유학생들의 영어 수업과 writing도 고려했으므로 실제 회화나 writing을 할 때, 자연스럽고 적합한 구어적 표현 방법이나 격식체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어로 글을 쓰거나 말을 할 때에 상황에 따라 쓰임새에 확신을 갖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11 난해하다고 여겨지는 영문법들을 활용한 영작시험은 토플시험에도 출제하지 않고 있고 원어민 영어 학자들도 드물게 사용하고 있는 것이므로 이들은 싣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실제 학습자들을 위한 수업과 관련 없는 영어 전문가들만의 순수한 학문적인 이론은 필수적인 것을 제외하고 전부 배제하였습니다. 토익 수준 이상의 난이도 높은 예문과 어휘도 싣지 않았습니다. 12. 이러한 설명이 필요한 곳에서는 현재는 드물게 사용하고 있으나 현재도 남아 있어 필요할 때 사용하고 있는 옛날식 영어(구식 영어)와 오늘날 사용하고 있는 영어를 구분하여 예를 들어 설명 하였습니다. 구식영어라고 해서 오늘날 배제하는 것은 아니고 속담, 명언, 성서, 기념비 등에서는 여전히 이를 그대로 인용하여 사용하고 있으므로 이를 관련부분마다 간략하게 밝혔고 이를 현재는 어떤 언어로 사용해야 자연스럽다고 여기는지 밝혔습니다. 13. 지금까지 시중에 나와 있는 문법서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 색다르며 필수적이고 중요한 설명들이 대단히 많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 마다 영어의 신세계를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14. 대략 권당 400페이지 총 4권으로 구성했습니다. 따라서 약 1600페이지 분량의 집대성 성격의 영문법서입니다. 해석에 어려움이 없는 것은 해석을 붙이지 않아 페이지를 줄이고 대신 필수적인 양질의 내용으로 채웠습니다. ...(하략)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7299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