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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결과 (67건) NAVER OpenAPI
경계를 넘나드는 사람 신화를 만들다 (포항의 오래된 꿈이 지금 시작된다)
문충운 | 퍼블리터 | 20200111
0원 9,000원
소개 ‘경계를 넘나드는 사람’문충운의 환동해 프로젝트!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바다에서 새로운 성장의 모멘텀을 찾아야 한다. 육지와 해양문화가 어우러진 포항은 국제 지정학적 여건과 문화, 항만, 산업기반을 갖추어 환동해 국제도시로 발전할 최적의 여건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부의 신북방정책과 신남방정책의 교차점이기도 하다. 포항이 환동해 국제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었다는 것은 포항만이 가질 수 있는 최대 장점이자 핵심가치이다. 이러한 포항의 장점을 바탕으로 이를 더 체계적으로 연구하고자 저자인 문충운은 환동해 전문 민간종합연구기관인 환동해연구원을 설립하고 직접 초대 원장을 맡아 그 비전을 펼치고 있다. 이 책은 포항 중심의 환동해시대를 여는 시발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872717
유니버+시티 - 대학과 도시의 상생발전 (대학과 도시의 상생발전)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 포항공과대학교출판부 | 20171030
0원 15,300원
소개 이 책 『유니버+시티-대학과 도시의 상생발전』은 대학과 도시의 상생발전에 뜻을 함께한 전국 여러 지역의 대학 총장 16인과 단체장 7인의 귀중한 제안과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연구원들이 쓴 ‘유니버+시티의 개념, 시대적 배경, 해외사례, 과제, 비전’에 대한 에세이를 모은 것이다.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박태준미래전략연구총서’ 8권이자 포항공과대학교 출판부의 두 번째 출판물이다. 1) 현재 각 시와 대학교에서 추진중인 과제, 2) 대학과 지방 혹은 중앙정부가 서로에게 요청하고 싶은 일, 3) 대학과 도시의 상생발전을 위한 시장과 총장의 새로운 제안, 그리고 4) 미래를 준비하는 창의적 인재육성 방안 등을 사회적으로 널리 공유(共有)하자는 취지로 기획한 이 책은, 여기에 결집된 Univer+City의 지혜가 대한민국과 도시들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길 소망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095864
최고 가치창출대학으로 (포스텍 30년의 전환점에서)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 포항공과대학교출판부 | 20170612
0원 10,800원
소개 대한민국이 지식산업시대, 융합의 시대, 4차 산업혁명시대로 명명된 눈앞의 미래사회를 이끌어나가기 위해서 우리 대학들은 이제부터 어떻게 혁신하고 변화해나갈 것인가? 그 답은 ‘가치창출대학’이라고 선언한 포항공과대학교가 최근 가치창출대학의 시대정신과 그 실현 방법론을 제시한 책을 출간했다. 2000년대 이후 우리 대학들은 새로운 환경을 맞이했다. 대학이 변해야 한다는 질책과 비판이 쏟아지기도 했다. 포스텍은 연구중심대학으로서의 인재양성과 지식창출을 근본으로 삼아 새로운 사회·경제적 가치창출에 도전해야 하는 것, 교육과 연구의 두 축으로 세계적 강소대학의 반열에 올라섰지만 사회·경제적 가치창출의 새 축을 추가하는 것이 시대적 사명에 부응하고 자강(自强)의 동력을 확보하는 길이라고 확신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095802
포항지진 백서(2017) (포항지진 발생에서 복구까지, 그리고 남은 과제...)
행정안전부 | 휴먼컬처아리랑 | 20181220
0원 31,500원
소개 우리나라는 일본, 중국 등 주변 나라에 비해 지진에 안전한 나라로 알려져 왔다. 삼국사기,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등 역사서를 살펴보면 서기 2년부터 1904년까지 한반도에서는 약 1,800회의 유감지진이 있었다. 그러나 인명과 재산 피해의 기록이 있는 피해 지진은 약 40여 회로 비교적 적은 수준이었다. 이는 우리나라가 유라시아 판 내부에 위치하고 있어 일본 등 판 경계부에 위치한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진 발생 빈도가 낮고 그 규모도 작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지진은한반도 동남권, 남부 내륙과 서해안 지역에 L자형으로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분포를 보이고 있다. 더욱이, 일본, 중국 등지진이 빈발하는 주변국에서 대규모 지진이 발생할 경우 시차를 두고 영향을 받는다는 전문가들의 견해도 있어 지진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연평균 50여 회 수준이던 지진 횟수가 2016년 252회, 2017년 223회로 급격히 증가했다. 또한, 1978년 지진 관측 이래 최대 규모의 지진이 2016년에 경주에서 발생하고 1년 만에 두 번째 큰 규모의 지진이 포항에서 발생함에 따라 국민들의 지진에 대한 불안감은 증대되었다. 지진 발생을 막을 수는 없지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진국 수준의 지진방재체계 구축이 필요한 실정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9678998
인문학자들의 헐렁한 수다 (인문학, 포항을 이야기하다)
강미경^권은주^김재웅^김필영^남철호 | 한국문화사 | 20200131
0원 11,400원
소개 경상북도 포항시를 대상으로 인문학자들이 헐렁한 수다를 떨었습니다. 포항은 포항제철과 해병대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포항의 곁에는 강력한 문화적 아이덴티티를 가진 경주가 있습니다. 그 그늘에 가려져서 포항은 늘 군대와 철이라는 근대적 이미지의 도시만이 부각되었습니다. 이러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그늘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 포항의 인문학적 잠재력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포항’에 대한 헐렁한 수다를 떨기 위하여 포항제철, 해병대 뿐만 아니라 먹거리, 환경, 역사, 설화 등 다양한 수다거리들을 찾아 부지런히 발품을 팔았습니다. 앞으로 포항시가 강철과 군대라는 차가운 산업도시라는 인식을 넘어 재미있고 흥미로운 인문학적 수다거리가 풍부한 인문도시로 인식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포항의 골목들을 누비며 다양한 수다거리들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혹은 간과했던 것들이 다시 보니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포항 여행길에 이 책을 통해 포항이 가지고 있는 수다거리들을 재발견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아가 고대부터 현대를 아우르는 포항 여행의 길라잡이가 된다면 더할 나위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8178535
대형 웨브 개구부를 갖는 합성보 설계
포항산업과학연구원 | 구미서관 | 20110301
0원 13,300원
소개 직사각형이나 원형의 대형 개구부가 있는 보의 설비 덕트가 구조체를 통과해야 할 때 매우 유용한 방법이지만, 개구부 설계 시 추가적인 고려를 해야 한다. 본서는 이산된 개구부와 좁은 각격의 개구부를 갖는 보의 관한 일반적인 설계방법을 Eurocode에 근거하여 기술한다. 또한 부록으로 지침을 적용한 설계예제를 포함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 본서는 과거 SCI에서 출판된 "Design for opening in webs of composite beams'(P068) 설계 지침을 대체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2258336
일제의 특별한 식민지 포항 (포항지 주해와 그 주변의 이야기들)
김진홍 | 글항아리 | 20200817
0원 34,200원
소개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 전략을 포항의 근대화 과정으로 해부! ☆ 당대사를 간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전국구’급 향토사를 통한 식민지시대의 이해 이 책의 의의와 가치 일제강점기 한반도의 경제, 문화, 사회를 고찰한 많은 연구와 서적 대부분은 전국을 대상으로 다루고 있다. 그와 달리 이 책은 특정 지방, 즉 포항을 중심으로 그 시대를 증언하고 있다. 어느 지역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오늘날 고장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숱한 향토 사료는 거의 사라지고 없다. 자료가 제대로 축적되지 못한 이유도 있지만, 6·25전쟁으로 유실된 데다 이후 압축 성장기의 도시 개발 과정에서 향토사가 소홀히 취급된 탓이다. 포항시는 그중에서도 더욱 심한 편이어서 대구나 부산과 달리 6ㆍ25전쟁 당시 도심지 자체가 거의 초토화되었다. 그렇기에 운 좋게 남겨졌거나 우연히 발견된 과거의 흔적은 더없이 소중하다. 비록 그것이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인에 의해 만들어진 것일지라도 그 실질적인 내용은 우리 선조의 피와 땀으로 이룬 것이기에 지역학의 관점에서는 남다른 의미를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은 구한말 당시 동부 해안가의 한적한 어촌 마을이던 포항동浦項洞이 면面으로, 또 읍邑으로 성장한 과정을 조명하고 있다. 그와 동시에 그 시기 한반도 곳곳에서 발생한 주요 사건들을 망라하고 있으며, 역사·설화·산업·사회단체·문학·언론·의료·유흥·관광 등의 분야별로 시대상을 살펴볼 수 있는 지방 종합지다. 다른 지방 도시들도 포항과 유사한 과정을 거쳤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 책은 당대사를 간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전국구’급 향토사라고 할 수 있다. 그런 맥락에서 이 책의 전반부를 이루는 『포항지浦項誌』를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에 신중을 기했다. 우선 원문을 있는 그대로 옮기기만 하는 방식은 위험하다고 판단했다. 『포항지』를 쓴 두 저자는 당시 식민정책의 최전선에서 조선총독부 정책을 대변하는 일본인 기자였고, 그러한 관점과 논리가 책 안에 교묘하게 스며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예컨대 조선총독부의 정책 변화에는 충실한 태도를 보이면서 조선인이 처한 현실에 대해서는 간략히 다루거나 무시하거나 왜곡하고 있다. 또한 일찌감치 식민植民 사업에 뛰어든 일본인들이 ‘발전’이라는 구호 아래 한반도 동쪽 영일만의 어촌을 거점으로 부를 축적시켜 나가는 과정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더욱이 조선총독부 시정 25주년인 1935년에 간행된 『포항지』는 일제의 식민정책 성과를 과시하는 수단이자 포항 지역에 정착한 일본인들의 성공담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이유로 이 책에서는 원문에 담긴 의도를 밝힘으로써 그들의 왜곡된 시각과 사고를 드러내고, 그들이 생략하거나 누락한 행간을 메울 수 있는 자료를 최대한 조사하여 해설과 주석으로 덧붙였다. 이 책 후반부에 『포항지』 발간을 전후한 사료와 광복 직전의 창씨개명과 징용, 광복 직후 일본인의 철수와 혼란기 포항의 모습까지 또 다른 포항의 발자취로 담은 것도 그 때문이다.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연표 작성으로 보완했다. 이로써 일반인은 물론 과거 시대상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이 오해하거나 왜곡된 정보를 그대로 수용하지 않게끔 객관화했다. 또한 현대화 과정을 거치는 동안 각 지역의 역사적 흔적들이 큰 고민 없이 파괴되거나 훼손된 상황에서 그나마 과거 이 땅에서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지, 선조들은 어떠한 시대현실을 통과했는지 등의 증언을 지방의 향토사학 연구자들 또는 지역주민에게 들려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7358174
포항의 문화유적 알기
김환대 | 한국학술정보 | 20100607
0원 25,200원
소개 『포항의 문화유적 알기』는 우리 문화유적에 관심이 많은 저자가 오랜 세월 동안 답사하면서 남긴 기록이다. 이 책은 경북 지역 가운데 포항 지역을 대상으로 하여 안내문의 내용과 최근의 연구 성과를 참고로 문화유적을 답사 하고자 할 때 필요한 정보를 수록하여 한 권으로 문화유적 답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오랜 기간 현장답사에서 달라진 사항들을 반영하여 보다 빠르고 쉽게 떠나기 전에 보고 가는 편리함을 더하고자 하여 현지에서 직접 문화재를 둘러보는 데는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6810835
해설사가 전하는 구석구석 포항 이야기 (해설사가 전하는)
이순영 | 나루(도서출판) | 20230929
0원 15,300원
소개 마음에 담아 두었던 이야기들을 조심스레 세상에 내보냅니다. 첫 작품집이라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현장의 정보와 내 생각들을 흩어져 있던 구슬을 꿰듯 단어와 단어, 문장과 문장을 어루만지며 제 자리에 앉혔습니다. 포항의 구석구석을 주제별로 답사한 암각화와 고인돌, 척화비와 충비(忠婢)들의 비(碑)를 모은 돌 이야기, 해안과 포항운하, 형산강변을 걸으며 보고 듣고 느낀 길 이야기, 신라시대부터 한국전쟁에 이르기까지 나라를 지켜온 포항사람들의 호국 이야기, 신라시대에 창건된 사찰과 불교 이야기, 사방기념공원과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관을 통해 근대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최근에 글을 엮으면서 다시 현장을 답사해서 확인했습니다. 폭염경보가 이어지는 날들이었지만 금세 지나갔습니다. 정리하고 나니 곳곳에 미흡한 부분도 보입니다만 포항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큰 보람이겠습니다. 여행을 할 수 있고 글을 쓸 수 있는 건강을 주신 부모님과 멀리서 가까이에서 응원해 준 가족과 저에게 마음을 베풀어주신 모든 분들의 고마움을 잊지 않겠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8226150
체인지업그라운드 포항
장윤규^포스코 A&C | 마실와이드 | 20220819
0원 13,500원
소개 한국의 퍼시픽 밸리, 체인지업그라운드 포항 저자 장윤규는 건축의 문화적 컨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다각적으로 발현해 내기 위해 개념적 건축을 실험해오고 있는 건축가그룹 운생동의 대표로 포스코그룹이 2021년 포항에 문을 연 체인지업그라운드 포항을 설계했다. 포스코그룹이 벤처기업 인큐베이팅센터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중심 대학 ‘포스텍’, 산업기술 및 소재 분야 연구기관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등과 함께 세계 유일의 산학연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한 이 공간은 한 기업의 철학을 통해 물리적으로 구축된 현 시대 벤처시스템의 모습이다. 책『체인지업그라운드 포항』은 설계자가 담고자 했던 한 건축물에 대한 모든 개념을 그만의 문체로 담아낸 책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681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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