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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결과 (67건) NAVER OpenAPI
육당 최남선이 극찬한 조선10경 장기 일출 (해돋이가 가장 아름다운 포항 장기를 찾아서)
전태열 | 북랩 | 20170109
0원 10,800원
소개 천년 도읍지 포항 장기에서 살아 숨 쉬는 한국 근현대사를 만나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한국 최고의 비경 ‘장기 일출’ . 육당 최남선 선생이 꼽은 조선 10경 중 하나인 ‘장기 일출’, 경북 포항의 아름다운 고장 ‘장기’는 전형적인 농어촌 마을이다. 5천여 명이 채 되지 않는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아주 중요한 곳이다. 장기는 외세의 침입에 대비한 군사 지역이기도 하고, 조선 시대 주요 유배지로서, 우암 송시열 선생과 다산 정약용 선생의 가르침이 묻어나는 선비의 마을이기도 하다. 고향을 잘 알고 고향을 사랑하는 저자 전태열은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단절되고 왜곡된 역사를 하나하나 찾아내어 고향 장기의 역사와 교육, 방언, 문화자료들을 조사하여 발굴해 냈다. 또한, 경영학과 교수의 시선으로 고향 장기를 바라보며 고향을 개발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발전을 도모해 왔다. 이렇게 아름다운 장기를 바로 알리기 위해 수년 동안 각고의 노력 끝에 장기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장기는 그 자체만으로 살아있는 역사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9873546
한국구비문학대계 7-21: 경상북도 포항시
천혜숙 | 역락 | 20161228
0원 72,000원
소개 한국의 구비문학을 연구하여 소개한 『한국구비문학대계7-21: 경상북도 포항시』. 구비문학의 조사를 전국적으로 실시하여 체계적으로 갈무리했다. 각 권 서두에는 시군 개관을 수록해서 해당 시 군의 역사적 유래, 사회 문화적 사항, 민속 및 구비 문학상의 특징 등을 제시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6867081
포항 원도심 공간의 문화적 재구와 민속의 변환
최민지^국립안동대학교 민속학연구소 공동체문화연구사업단 | 민속원 | 20200620
0원 19,800원
소개 원도심 공간의 낙후와 쇠퇴를 인식하고, 자신들이 처한 삶의 조건과 결부하여, 문화적으로 재구하기 위한 다양한 실천들을 의미하고, 그로부터 공동체문화를 전망해보고자 했다. 현상을 어떠한‘공동체문화적인’기준이나 틀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분석하기보다, 결코 어떠한 체계속으로도 꼭 편입될 수 없는, 항상 그 테두리 바깥으로 흘러넘칠 수밖에 없는 실천의 확장 가능성을 그려보고자 했다. 즉 그 형태로서의 실천이 아니라 실천을 통해 가늠해볼 수 있는 형태들의 다양성을 나타내보고자 한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의 구성에는 실천의 형태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일정한 가치의 틀을 두지않았다. 어떠한 분석틀을 가지고, 가치의 기준을 나누어 대상을 의미하는 일을 가장 경계하려고 노력했다. 현재 한국사회에서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들과, 그에 관한 연구들의 많은 측면은, 실천의 성공과 실패 여부를 판단하는 데 집중해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러한 측면에서 공동체문화의 실천을 생각했을 때, 그 의미와 전망은 특정한 범주에 국한된 비교의 차원에서만 머물게 될 것이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공동체문화, 즉 민속은 그 자체의 혼종성에 있다. 포항의 사례를 주목하는 이유 또한, 그것이 이른바‘도시재생’이라고 일컬어지는 다른 사례들보다 더 선진적이라는 판단에 있지 않다. 오히려 이곳은 끊임없이 한계를 보이고 있으며, 계속된 실천 속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함께라는 실천을 수행하는 데 있어 특출난 역량을 지니고 있는 곳이라고도 파악되기힘들다. 그런 탓에 이 책에서 주목하고 있는 사례를 비롯한 현재의 많은 실천들은 학제적 관심에서 배제될 수밖에 없는 한계를 보이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한계 속에서 이 글은, 어떠한 가치나 정체성을 분명히 담지한 실체의 바깥 혹은 경계에서 떠돌아다닐수밖에 없는 것들을 배제하지 않고, 문화적 흐름으로서 포항 원도심 공간의 실천들을 바라보기 위해 쓰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8514557
신라 최고의 금석문 포항 중성리비와 냉수리비
이기동 | 주류성 | 20120725
0원 18,000원
소개 1989년 4월에 발견된 냉수리 신라비는 건립 연대가 503년으로 추정되어 신라 최고의 비석으로 관심을 모았다. 그리고 20년 후인 2009년 5월 중순에는 이보다 더 오래된 비석, 중성리비가 또 포항에서 발견되었다. 더구나 이 두 비석은 그 자체 완전한 형태로서, 문헌자료에서는 도저히 찾아볼 수 없는 수많은 정보들을 담고 있었다. 이 책의 저자들이자 학자들의 모임인 한국고대사학회는 신라의 금석문 가운데 가장 오래되고, 새로운 내용들을 많이 전하는 매우 소중한 자료인 두 비석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 책은 2011년 10월 6일~7일에 걸쳐 개최된 학술대회의 결과물로, 지금까지 두 비석에 대해 이루어진 연구 성과를 집대성하고 미진한 부분을 더욱 천착시켜 정리한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2460896
누가 어떻게 포항지진을 만들고 불러냈나?
포항지진촉발진상규명대응시민회의 | 아시아 | 20190806
0원 16,200원
소개 포항지진은 은폐해온 유발지진들의 핵폭탄이었다 포항지진은 막을 수 있었던 인재요 관재였다 포항지역이 “최악의 인재(人災)요 관재(官災)”인 촉발지진의 후유증에서 벗어나고 흥해읍이 다시 ‘흥’하기 위하여 반드시 갖춰야 하는 기본조건이다. 첫째, 이명박-박근혜-문재인정부로 이어진 정부의 과실과 책임에 대해 먼저 정부가 정중한 사과부터 하고 합당한 피해보상과 재건 대책을 세우라. 둘째, 지하 4.3㎞의 고열을 활용하는 지열발전소 건설에서 지켜야 하는 필수조건이 단층대를 회피하는 것인데, 관련 기관들은 기존 논문에 밝혀져 있던 단층대를 무시했고 지열정 굴착 공사 중에 단층대를 알려주는 과학적 현상이 나타났음에도 깔아뭉갰을 뿐만 아니라 수리자극 때문에 발생한 63회 유발지진들도 철저히 은폐함으로써 포항시민이 지열발전소 문제를 공론에 부칠 기회마저 원천적으로 봉쇄했으니, 이와 관련된 책임자들을 문책하라. 셋째, 국회는 하루빨리 ‘포항지진 특별법’을 제정하여 피해주민들과 포항지역이 지진 후유증을 극복하고 더 희망찬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라. 넷째, 감사원은 포항시민들이 청구한 국민감사를 뒤늦게라도 인용했으니 엄정하고 신속하게 감사해서 모든 의혹을 남김없이 밝혀내라.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6624141
바람의 땅 (또 다른 시선으로 본 포항)
이진구 (기획) | 여름언덕 | 20180101
0원 0원
소개 포항, 자연과 역사의 바람이 부는 곳 『바람의 땅―또 다른 시선으로 본 포항』은 포항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깊이 있는 글에 사진을 곁들여 소개하는 책이다. 얄팍한 관광 가이드를 넘어, 한 도시의 삶과 풍경, 역사의 단면을 보여줌으로써 철강 도시라는 외피 안에 감춰진 포항의 진면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여기서는 포항을 '바람의 땅'이라 칭한다. 바닷가여서 자연의 바람이 많이 불고, 역사의 바람 또한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북쪽 끝 내연산에서 출발해 포항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형산강을 건너 남쪽의 운제산까지, 바람과 땅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이 책은 포항의 명소 열 곳을 통해 역사와 문화가 배어든 도시의 속살을 여실히 보여준다. 내연산과 보경사, 형산강, 동빈내항과 포항운하, 죽도시장, 중앙동 원도심, 수도산, 기청산식물원, 운제산과 오어사,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송도에서 여남까지 포항 곳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바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 결과다. 책의 첫 번째 장 ‘내연산과 보경사-시심과 화풍을 일으키는 곳’은 이렇게 시작된다. “쪽빛 바다의 도시 포항은 초록의 산세도 빼어나다. 내연산·동대산·도음산·비학산·운제산 등이 도심 외곽에 은은하게 펼쳐진다. 그 산을 타고 내려오면 강과 들판이 아득히 펼쳐지고 그 끝자락에 푸른 동해의 물결이 넘실거린다. 산과 강, 들판, 바다가 저마다의 빛깔을 발산하며 아름답게 어우러지고 있는 곳이 포항이다.” 이렇듯 포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밑거름으로 삼아 포항을 보는 또 다른 시선을 담아냈다. 한국 철학의 첫새벽인 원효와 그 절정인 동학이 형산강을 배경으로 꽃을 피웠음을 강조하며 지역의 역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았다. 또한 쌍봉 정극후가 초가을 형산강의 달밤 풍경을 ‘동방의 적벽’이라 하며 남긴 시를 소개하는 한편, 황동규의 시 ‘오어사에 가서 원효를 만나다’를 통해 오어사를 설명하고, 중앙동 원도심을 ‘포항의 오래된 미래’로 해석하는 등 색다른 시각으로 포항을 전하고자 했다. 6·25 전쟁 후의 폐허에서 지역의 문화와 복지를 일군 재생 이명석, 동빈내항의 작은 예수 인산 김종원, 미국문학 번역과 한국 수필문학 정립에 기여한 문학가 한흑구, 한국 아동문학계에 굵은 발자국을 남긴 손춘익의 삶도 소개돼 있다. 책머리에 있듯, 삼국유사에 등장하는 연오랑세오녀, 오어사에 머물렀던 원효와 고승들, 장기에서 유배 생활을 했던 우암과 다산, 내연산에서 진경산수를 완성한 겸재와 같이 우리 역사에 굵은 발자국을 남긴 여러 인물이 포항과 깊은 인연을 맺었다. 이처럼 포항의 이야기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게 아니라, 땅 깊숙한 곳에서부터 오랜 세월 쌓이고 쌓여 어느 날 바람이 들려주는 이야기다. 이 책은 포항의 문화와 역사가 담긴 기나긴 이야기를 친근한 어조와 깊이 있는 사진으로 보여줌으로써 지역 관련 출판에 새로운 의미를 던져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5100585
소설 이사부 (제1회 포항국제동해문학상 수상작)
정재민 | 고즈윈 | 20101222
0원 10,620원
소개 신라를 진정한 신라로 거듭나게 한 역사 속 거인 '이사부'! 『소설 이사부』는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는 동해와 그 역사의 핵심인물 이사부를 다룬 소설이다. 현직 판사이자 소설가인 저자 정재민은 삶의 위기와 고난을 거쳐 마침내 신라인의 기개와 정신의 토대를 만든 진정한 역사 속 거인 이사부와 그를 둘러싼 신라 권력층의 이야기들을 흥미롭게 펼쳐 보인다. 또한 신라 전통신앙인 풍류도와 당시 크게 융성하기 시작한 불교, 그 씨앗이 된 이차돈의 순교 과정, 중앙권력과 지방호족 세력 간의 갈등과 정치권력을 둘러싼 암투 등을 역사적 사실에 기반하여 소설가다운 상상력으로 재조명하고 있다. ★ 수상내역 ★ - 제1회 포항국제동해문학상 당선작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2975469
넘버원보다 온리원이 돼라 (포항공대의 비전 멘토 방승양 교수의 진로설계 강의)
방승양 | 에디터 | 20120307
0원 10,800원
소개 ‘비전에 의한 삶’을 살자! 포항공대 비전 멘토 방승양 교수의 진로설계 강의『넘버원보다 온리원이 돼라』. 재일교포 2세로 태어나 포항공대 창설 멤버로 20여 년간 컴퓨터공학과 교수와 대학원 원장 등을 지낸 저자 방승양이 포항공대 컴퓨터공학과에서 10년째 필수과목으로 교육 중인 ‘비전 개발(진로 설계)’강좌를 토대로 비전 정립의 모든 것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청소년과 일반인 수준에 맞춘 이 책은 저자가 체득한 글로벌한 시각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비전을 세우는 방법부터 성공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실천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실제로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비전을 세워 볼 수 있는 워크북도 함께 수록하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2037952
사진으로 읽는 포항도심, 중앙동·두호동 이야기 (중앙동·두호동 이야기)
이재원 | 도서출판나루 | 20201230
0원 0원
소개 구도심 재생이 왜 필요하냐는 이들에게 전하는 무언의 메시지! 도시규모가 커지면서 생겨난 ‘도심 공동화’ 현상 때문에 언제부턴가 지자체마다 ‘구도심 재생’이 그 지역의 숙원사업처럼 돼버렸다. 하지만 과거와는 달리, 도시 공간구조 상 도심이 다원화된 지금, 왜 굳이 옛 도심이었다는 이유만으로 엄청난 예산을 들여 개발해야 하나, 라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심지어 옛 시가지 건물 소유주만 좋아지는 것 아니냐는 매우 비판적인 시각을 가진 시민들도 적지 않다. 왜 그럴까. 이는 구도심 재생을 추진하는 지자체가 사업 자체를 하나의 ‘재개발 사업’ 정도로 취급하면서 구도심이 가지는 지역적 위상과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에게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어떤 도시를 이야기할 때, 그 도시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도심을 빼고 이야기할 순 없다. 그 도시의 정체성이 바로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5689873
가슴높이로 공을 던져라 1 (5남매 수재로 키운 포항 농부의 자녀 교육 이야기)
황보태조 | 올림 | 20131010
0원 11,700원
소개 5남매를 수재로 키운 포항 농부 황보태조 씨의 자녀 교육 이야기. 저자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와 5남매를 기르면서 경험한 내용들을 재미있게 소개했다. 2000년 출간되어 자녀 교육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꿩 새끼를 몰며 크는 아이들>의 개정판이다. 미진했던 부분을 다듬어 <<가슴높이로 공을 던져라 1>>을 내는 김에 한 권을 더 써서 <<가슴높이로 공을 던져라 2>>를 동시에 출간하게 되었다. 이 두 권의 책에는 <<꿩 새끼를 몰며 크는 아이들>> 출간 이후 저자가 전국의 유치원, 학교, 도서관, 교육청, 검찰청, 지방자치단체 등 여러 기관의 요청으로 수백 회 강연을 하면서 청중들과 대화를 주고받으며 새롭게 깨친 자녀 교육의 지혜가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자녀들을 키우면서 생각해 냈던 교육 방법들을 여러 손주들에게 적용해서 효과를 본 생생한 사례가 보완되었다. <<가슴높이로 공을 던져라 1>>이 아이가 공부를 즐기게 해주는 원리를 가르쳐 주는 책이라면, <<가슴높이로 공을 던져라 2>>는 확실하게 성적을 올려주는 디테일한 학습법과 평생 학습의 토대가 되는 독서교육 방법을 자세하게 소개한 책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3027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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